GS건설, 신길뉴타운 '신길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2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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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GS건설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7-246번지 일대 '신길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길센트럴자이는 신길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총 1008가구로 이 가운데 48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전용면적은 △52㎡ 13가구 △59㎡ 202가구 △75㎡ 20가구 △84㎡ 243가구 △128㎡ 3가구다.

신길뉴타운은 여의대방로와 영등포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고 7호선 신풍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어 강남과 여의도의 배후 주거단지로 꼽힌다. 이 밖에 2023년 신안산선, 2020년 신림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또 단지 반경 2km 이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잡고 있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교육 시설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대영초-중-고등학교가 있다.

청약 일정은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순위(서울시), 27일 1순위(인천-경기도), 2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3일이며 계약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장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336-31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김필문 GS건설 신길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신길뉴타운은 각종 개발호재와 대단위 브랜드 아파트의 입성 등으로 서울 내 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