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왕십리역 유휴부지 임대주택 건축계획 확정

왕십리역 유휴부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 ⓒ News1
왕십리역 유휴부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서울시는 11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 행당동 168-183 일대 왕십리역 유휴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곳은 왕십리역의 화물취급이 중단되면서 유휴부지가 됐다. 앞으로 철도 관련 활용계획이 없어 도시계획시설 폐지 결정이 지난달 내려졌다.

이곳에는 2개동·17~18층 규모의 아파트 249가구가 들어선다. 사업부지 내에 지상 5층 규모의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지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기능을 유지하고 도로 폭을 넓히는 조건이 붙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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