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 일대 공영차고지·지하저류시설 신설

서울시 도계위, 도시관리계획안 가결

신림동 일대 공영차고지·지하저류시설 대상지 항공사진 /자료제공=서울시 ⓒ News1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관악구 신림동 140-2번지 일대 '신림공영차고지 및 지하저류시설 설치에 관한 도시관리계획안'을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관악권역의 부족한 시내버스 차고지 실태가 개선돼 안정적인 운행환경이 조성되고, 주택가 주차 등에 대한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공영차고지 지하에는 저류조가 설치돼 도림천 수해에 대비하게 된다. 사업은 2016년 실시설계 및 보상을 시작해 2019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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