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품은 '더블역세권' 힐스테이트 청계…서울도심 10분대
[분양현장+]2호선 신답역·5호선 답십리역 인접
3년만에 동대문구 아파트…소형위주 구성·시세比 저렴 분양가로 기대감↑
- 최동순 기자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얘 아빠가 출퇴근하기 편할 것 같아요. 전철타면 광화문까지 20분도 안걸린다고 하더라고요."(중랑구 주민 최모(45·여)씨)
현대건설은 4일 '힐스테이트 청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2호선 신답역·5호선 답십리역 인접한 더블역세권 단지인 데다 단지 앞으로 청계천이 지나가는 등 주거환경이 쾌적해 벌써부터 청약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3.3㎡당 분양가는 165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놀이반·책방·장난감 대여·보육서비스 등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는 데다 단지내 구립독서실도 조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강승우 현대건설 분양소장은 "최근 3년 동안 동대문구에서 신규 공급된 분양물량은 400여가구에 불과해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라며 "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 등 인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5호선 더블역세권 '특장점'…청계천 등 자연환경 '우수'
힐스테이트 청계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환경이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5호선 답십리역도 직선거리 400m이내에 위치해 7~8분이면 전철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심권 10분대·강남권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내부순환도로·동부간선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단지앞으로 천호대로가 지나며 직선거리 430m에 위치한 사근 IC를 이용하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단지는 청계천과 바로 인접해 도심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역의 특성을 단지 외관에 적용해 디자인 특화에 나설 계획이다. 외벽에는 청계천과의 조화를 고려한 블루계열의 색채를 적용되며 내측 있는 동은 뉴트럴 색채(부드럽고 편안한 색상)를 통해 편안하고 따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단지는 또한 청계천 매화거리·간데메공원·용답휴식공원·배봉산근린공원·답십리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내에는 테마정원과 놀이터·수경공간·주민운동시설 등이 조성되며 입주자의 힐링라이프를 위한 산책로도 단지 외곽선을 따라 마련된다.
강승우 분양소장은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청계천 등 주거환경의 쾌적성까지 갖춰 입지여건도 우수하다"라며 "최근 집값 상승세인 동대문구 아파트 인데다 시세도 주변보다 저렴해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3㎡당 분양가 1650만원…'초소형' 구성
힐스테이트 청계의 분양가격은 3.3㎡당 1650만원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평가다.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84㎡A의 분양가격은 10~19층 기준 5억6930만원으로 인근 아파트와 비교해 저렴한 편이다. 2014년 입주한 답십리 래미안위브 84㎡는 6억1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 사이에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발코니 확장비용 등을 감안해도 답십리 래미안위브 보다 2000만원이상 가격이 낮다는 계산이다.
단지는 전 주택형이 84㎡이하 중소형인데다 60㎡이하 '초소형' 아파트도 전체 일반분양의 48%를 차지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48㎡(103가구)은 방 2개·거실 1개·화장실 1개로 구성돼 신혼부부에 특화됐다. 분양가는 △48㎡ 3억9100만원(10~22층 기준) △59㎡ 4억5670만원(A·B타입 10~19층 기준)이다.
또 일반분양 물량이 전체 가구수의 약 66%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 청약자들의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H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래미안 위브보다 단지 규모는 작지만 브랜드나 입지면에서는 뒤쳐지지 않는다"라며 "분양가 대비 1500만원의 프리미엄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보통학 초중교 '풍부'…504가구 일반 분양
힐스테이트 청계는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 재건축 사업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0층 8개동 규모 40~84㎡ 총 7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48㎡ 103가구 △59㎡ 138가구(A·B·C) △84㎡ 263가구(A·B) 등 504가구다.
단지는 교육여건이 뛰어난 데다 인근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신답초·전농초·숭인중·동대문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내 구립독서실을 비롯해 놀이방·도서관·장난감 대여·보육서비스 등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홈플러스·롯데백화점·롯데마트·동부시장·동대문구청 등의 편의시설도 반경 2㎞ 이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어린 자녀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자녀방에는 학습과 감성에 도움이 되는 창의력 벽지가 적용되며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천장 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 △음식물 탈수기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욕실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등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영어 북카페·멀티룸 등의 시설로 채워진다.
단지는 남향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다양한 수납공간 설치되며 가변형 벽체를 통해 학습공간 강화형·수납공간 강화형 등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다.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가구 현관 자동 출입관리 시스템 △현관안심카메라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7일 에 발표하며 계약은 22~24일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465번지(현장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문의: 02-3394-7700
dosool@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