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량진에 20층 높이 관광호텔 건립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서울시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하고 노량진동 관광호텔에 대한 용적률 완화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량진동 19-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관광호텔은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명시된 특례규정에 따라 용적률이 369.9%까지 완화·적용된다. 호텔은 연면적 2만7209㎡ 규모, 최고 20층 높이로 건립되며 객실은 310실로 계획됐다.
haezung221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