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가구 분양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에 1만명 북적

3.3㎡당 약 1800만 원대…4일부터 청약 접수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에서 내방객들이 모형주택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 News1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롯데건설은 28일 오픈한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에 주말 포함 3일간 1만1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4가 2-1번지 일대의 당산4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2층~지상26층 2개 동, 198가구 규모다.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이 중 10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상담을 받은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분양가격 △뛰어난 입지여건 △롯데캐슬 브랜드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 당산동은 영등포 내에서도 여의도동 다음으로 집값이 높은 지역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지하철 2·9·5호선이 통과하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약 1800만 원대부터 책정됐다. 5억 9000만 원대면 저층을, 6억 3000만~6억 4000만 원 선에서 기준층을 구매할 수 있다. 계약금은 약 10% 정도로 우선 1000만 원을 낸 후 1개월 이내 나머지 차액을 납부할 수 있어 초기부담이 적다. 정당 계약기간 내 구입자들에게 한해 1천만 원 내외 발코니 확장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청약은 12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5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11일이며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 출구 방향(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325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 189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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