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주, 전국 6600가구 청약…경기도서만 3500가구 공급

[분양캘린더]'마포아현IPARK', '용산 푸르지오써밋' 모델하우스 23일 오픈

/제공=부동산114© News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적으로 청약이 예정된 아파트 중 절반 이상이 경기도에서 공급된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내주에는 전국 총 11개 사업장에서 6621가구의 청약접수가 예정됐다. 이중 경기도에서만 3488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강변 더샵 리버포레' 875가구를 공급한다. 89~112㎡(이하 전용면적)규모의 중대형 아파트로 분양가는 3.3㎡당 평균 1298만원이다. 22일 1·2순위, 23일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이밖에 경기도에서 청약이 예정된 아파트는 △용인 '용인수지휴엔하임'(112가구) △평택 소사벌지구 B5블록(765가구) 10년 공공임대 △의정부 민락지구 2블록(812가구) 10년 공공임대 등이다.

지방 청약물량은 대구와 경북, 충남 등에 고르게 분포됐다. 서한은 대구혁신도시에서 '대구혁신 서한이다음' 3·4차 분양에 나선다. 3차는 지하1층, 지상15층, 380가구(74~78㎡), 4차는 지하1층, 지상20층, 244가구(84㎡)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3차와 4차가 각각 779만~820만원, 799만~841만원 선이다. 두 단지 모두 20일 1순위, 21일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는 3차가 27일, 4차가 28일에 발표하며 계약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충남 당진시 읍내동에서 '당진2차 푸르지오' 분양을 진행한다. 지하 2층, 지상 22층, 6개동, 581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전가구가 중소형(62~84㎡)으로 구성된다. 앞서 공급된 1차와 함께 일대에 대우건설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되게 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로 21일 1순위, 22일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2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한신공영도 경북 경산시 압량면 신대리에서 '경산신대부적 한신休플러스' 354가구를 공급한다. 59~84㎡ 규모의 중소형 단지로 분양가는 3.3㎡당 660만원이다. 21일 1순위, 22일 3순위 접수를 진행하고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내주 청약 당첨자 발표가 예정된 곳은 △부산 수영 'e편한세상 광안비치', △부산 수영 '부산 센텀비스타동원', △대구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제일풍경채' △경남 '양산신도시 힐데스하임' 등 (3.22대1) 등 16개 사업장이다. 계약은 △서울 서대문 '홍제금호어울림' △서울 은평3지구 1단지 공공분양 등 14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이 예정된 곳은 7개 단지로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아현IPARK'의 모델하우스 개관이 23일 예정됐다. 같은날 대우건설도 서울 용산전면 2구역을 개발해 짓는 주상복합 '용산 푸르지오써밋'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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