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약한 동탄2 분양, 훈풍이어갈까…644가구 4월 분양
[분양캘린더]내달 첫째 주 3개 사업장, 1504가구 청약
- 임해중 기자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내달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1504가구의 청약접수가 예정됐다. 수도권에서는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자들 관심이 높은 동탄2신도시에 청약이 예정됐지만 브랜드 인지도는 떨어져 청약 훈풍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에는 총 3개 사업장에서 1504가구 아파트의 청약이 시작된다. 신안종합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26블록에서 '동탄2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 644가구를 공급한다. 내달 3일 1·2순위, 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같은달 10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세종건설은 전남 순천시 오천동 일대에서 10년 임대 아파트 '오천신도시 골드클래스더힐'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상 29층, 8개동, 총 646가구 규모에 전용 68~84㎡의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된다.
단지가 오천지구에 위치하며 인근에 순천만정원과 동천강이 자리잡고 있다. 보증금은 전용68㎡, 77㎡, 78㎡, 84㎡가 각각 3710만원, 4510만원, 4710만원, 5080만원이며 임대료는 54만5000원, 62만1000원, 63만9000원, 67만3000원이다. 내달 3일 1순위, 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당첨자는 10일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대구 북구 침산동 '침산 화성파크드림', 서울 성북구 '돈암 정릉하늘채', 광주 광산 '선운지구 2차 이지더원', 울산 남구 '울산 번영로코아루' 등 11개 사업장에서 예정됐다.
대구 북구 '침산 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 광주 광산 '광주 신창 대광로제비앙', 광주 동구 '월남2차 호반베르디움' 등 11개 단지의 계약이 내달 첫째 주 진행되며 서울 강남 '역삼자이', 인천 남동구 '구월 한내들 퍼스티지' 등 11개 사업장의 모델하우스 오픈도 예정됐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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