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경남아너스빌' 모델하우스 오픈…28일 1순위 청약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모델하우스/사진제공=경남기업© News1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모델하우스/사진제공=경남기업© News1

(서울=뉴스1) 전병윤 기자 = 경남기업이 시공하고 군인공제회가 시행을 맡은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A-101블록)'이 오는 2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채비에 나선다.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은 지하 2층, 지상 27~32층, 4개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 △84㎡A타입 124가구 △84㎡B타입 110가구 △84㎡C타입 110가구 등 총 344가구 중소형 단일면적으로 구성했다.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2순위, 28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3일, 계약은 8일부터 10일까지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중후반에 공급할 예정이다.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 후불제를 실시한다.

이 아파트는 치동천을 사이에 두고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다. 시범단지의 입주는 대부분 내년까지 완료되며 교통망과 주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아파트 입주시기에 생활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근린생활시설과 상업시설도 단지와 가까워 초∙중∙고등학교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바로 치동천과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내부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4베이(거실과 방이 발코니를 마주보고 옆으로 길게 붙은 구조)를 전가구에 적용,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제 거주면적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 공간이 넓어진 만큼 기존 중대형 아파트에 설치되던 독립형 아일랜드 작업대도 전가구에 마련, 주방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현관창고, 주방 팬트리, 맘스 데스크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단지 전체를 데크형으로 올려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조성했다. 저층부는 1층을 2층 높이로 끌어올린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저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보행자들의 자유로운 동선을 확보했다.

단지 인근에 수서-평택간 KTX 동탄역(2015년 예정) GTX 동탄역(2020년 예정) 등 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병점중앙로 10번길 52(능동 634-1)에 있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31)8003-3700

byj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