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분양시장은 잠시 '휴업'

[분양캘린더]후분양 '밀양 아이리스여울' 27일부터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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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설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마지막 주 청약접수가 예정된 단지는 한 개 사업장이 유일하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이 진행되는 사업장은 각각 2곳, 3곳씩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도 개점휴업 상태에 돌입한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마지막 주에는 경남 밀양 삼문동에 들어서는 후분양 단지 '밀양 아이리스여울'의 청약접수가 27일부터 진행된다. 전용77~84㎡ 31가구로 구성된 소규모 아파트로 분양가는 전용77㎡가 1억7972만원, 전용84㎡A·B타입이 각각 1억9511만원, 1억9533만원이다.

27일 1순위, 28일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내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같은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후분양 아파트기 때문에 계약 이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당첨자발표가 예정된 사업장은 2곳이다. 오는 28일 경남 '밀양 한성 사랑채뷰'의 청약당첨자 발표가 예정됐다. 같은날 경남 창원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2차'의 청약당첨자도 발표된다. 서울 동대문 '동대문 형인휴아름', 서울 양천 '신정뉴타운 롯데캐슬', 경기 연천군 '전곡 가람채' 등은 27일부터 29일까지 청약당첨자에 대한 계약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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