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센트럴시티호텔', 전용24㎡ 1.7억에 분양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News1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 News1

(서울=뉴스1) 전병윤 기자 = 제주 그랜드호텔이 운영을 맡아 화제를 모은 가칭 'G호텔' 이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로 브랜드명을 확정하고 오는 지난 22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분양형 비즈니스 호텔이다.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전문 업체의 운영관리를 통해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제주에서 분양된 호텔들 대부분이 호텔 운영 경험이 없는 시행사가 운영을 맡아왔다"며 "이와 달리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은 30년 이상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지닌 제주 그랜드호텔이 위탁 운영을 맡으며 다른 호텔과 차별화를 이뤘다"고 말했다.

제주 그랜드호텔은 지난 1981년 문을 연 호텔로 총 512개의 객실과 카지노·연회장·사우나·휘트니스 시설을 갖춘 제주 특1급 호텔이다.

호텔 규모는 지하3층~지상17층, 1개 동, 총 240실이다. 1~2층에는 비즈니스 센터는 물론 레스토랑·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서며 호텔 객실은 3층 부터다. 객실 규모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면전 기준으로는 24~53㎡ 총 7개 타입이다.

객실 분양가는 전용 24㎡스탠다드형 객실 기준으로 1억7000만~1억8000만원 대다. 중도금 또한 50%까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을 이용시 실투자금은 8000만~9000만원 수준.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이 공급되는 연동은 제주 특1급 호텔인 제주 그랜드호텔을 비롯해 크고 작은 호텔 20여 곳이 모여있는 곳이다. 2012년 호텔운영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연동 소재 20개 호텔의 평균 객실 가동율은 80.57%에 달했다. 2011년(66.46%)과 비교하면 객실 가동률은 10% 이상 늘었다.

계약자에게는 실투자금 대비 연 10% 확정수익을 시행위탁사인 퍼스트건설에서 1년간 보장해 준다. 여기에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도 준다. 먼저 유명 승마클럽(어승생승마장)을 비롯해 제주 앞바다 요트투어(김녕요트투어), 제주도 내 명문 골프클럽을 준회원 및 VIP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호텔을 연간 7일 이내에 한해 무료 숙박할 수도 있다.

별도의 청약일정 없이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역삼동 725-16에 있으며 역삼역 1번 출구, 한국은행 강남본부 인근에 있다. 호텔 완공은 2016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552-0880

byj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