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135㎡, 1억9천만원에 전세로 사세요"

마포 펜트라우스·고양 하늘마을6단지 무이자할부분양 or 전세 선택

제공=LH© News1

(서울=뉴스1) 김정태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마포 펜트라우스와 고양일산2 하늘마을6단지 등 잔여 가구에 대해 '무이자할부 분양'과 '전세' 중 수요자가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급대상은 마포 펜트라우스 47가구, 고양일산2 하늘마을 6단지 13가구로 총 60가구이다.

마포 펜트라우스는 공덕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쿼드러플 초역세권으로 지하철 5호선, 6호선, 경의선, 공항철도 이용이 가능하다.

고양일산2 하늘마을 6단지는 일산신도시와 경의선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고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다.전세공급은 전세기간 2년 이후 전세입주자에게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해당 주택에 거주한 후 구매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공급의 경우 마포 펜트라우스는 2009년 11월 최초 분양가보다 16% 인하된 가격에 총 주택가격의 70%를 5년 후 납부하는 조건이다. 하늘마을 6단지는 주택가격의 35%(계약금 5%, 입주잔금 30%)납부 후 할부금은 3년 후 납부하는 조건으로 현 전세보증금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입주 할 수 있다.

무이자할부는 10~16일까지 선착순 현장 접수 및 계약체결 가능하고 전세공급의 경우 17~18일 LH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다. 다만 전세의 경우에는 1가구만 신청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두 단지 모두 교통환경과 입지여건이 매우 우수해 전세수요자와 주택구입을 망설였던 수요자는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LH 홈페이지(http://myhome.lh.or.kr) 또는 사이버 모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