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티켓, 10월 1일 오전 11시 오픈
경기 10일 전부터 순차 예매…여수시민·학생 등 3층 비지정석 할인
- 이동건 기자
(서울=뉴스1) 이동건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29일 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티켓 예매를 다음 달 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각 경기 당일을 기준으로 10일 전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회 개막일인 10월 11일 경기 티켓은 10월 1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경기장 좌석은 1·2층 지정석과 3층 지정석·비지정석으로 구성되며 평일과 주말의 티켓 가격은 다르게 책정된다.
여수시민과 여수 섬 박람회 방문객, 학생 및 성인 단체, 경로·장애인 관람객은 3층 비지정석에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 15일 '여수시민의 날'에는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3층 비지정석 무료입장 티켓을 현장에서 배부한다. 매표소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하며,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다.
현장 매표소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문을 열고 당일 마지막 경기 2세트 종료 후 운영을 마친다. 평일에는 경기 간 교차 관람이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허용되지 않는다.
대회 기간에는 관람객이 직접 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여수 섬 박람회를 기념한 '나만의 섬 만들기' 이벤트도 운영된다.
또 친필 사인볼과 KOVO 마켓 상품 등을 받을 수 있는 뽑기존, KOVO 캐릭터 5종을 활용한 에어바운스 포토존, 공식 상품을 판매하는 KOVO 마켓도 마련될 예정이다.
좌석 및 티켓 관련 자세한 내용은 KOVO 통합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oveg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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