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첫 '팀코리아 가족 라운지' 운영[AG]
선수·지도자 휴식하고 가족·친구와 만남…사진 인화·다과도 제공
- 이동건 기자
(서울=뉴스1) 이동건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이 가족, 친구들과 만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이번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의 편의와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안게임에서 선수와 지도자, 가족·친구들을 위한 팀코리아 전용 공간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운지는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되는 라이브즈 나고야 인근에 별도로 마련됐다. 선수와 지도자들이 경기 전후 휴식을 취하고 가족·친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휴게 공간과 팀코리아 포토존, 사진 인화 서비스 등이 마련됐으며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제공한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경기장과 선수촌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지원해 왔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가족·친구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경기장 안에서의 지원뿐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환경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팀코리아 프렌즈&패밀리 라운지가 선수들에게는 편안한 쉼터이자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선수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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