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 개최…해외 입시 지원 강화

명지대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명지대 제공)
명지대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명지대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20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외 한국학교 교사들과 재외국민 특별전형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학과 재외한국학교 간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교육 현장의 의견을 입시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민석 입학처장과 전용우 입학팀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4개국 11개 재외한국학교의 진로·진학부장 교사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외국민 특별전형의 경쟁률과 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효과적인 해외 입시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명지대는 올해 재외국민 특별전형 합격생에게 4개 학기 등록금 30% 감면, 기숙사 우선 배정,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명지대는 단과대학별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현지 입시설명회와 모의면접, 교사 간담회는 물론 온라인 입시설명회와 1대1 상담, 모의면접 등을 통해 해외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입학사정관 전문성 교육과 함께 'MJ교사연수', 'MJ전공캠프', 'MJ모의전형', 'MJ대입공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