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사천·무주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골프존문화재단이 30일 무주군청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골프존카운티 이은미 지배인, 골프존카운티 김종식 사업부장, 황인홍 무주군수,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 갈무리)
골프존문화재단이 30일 무주군청에서 '2026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골프존카운티 이은미 지배인, 골프존카운티 김종식 사업부장, 황인홍 무주군수,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 갈무리)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은 경상남도 사천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사천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를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어 지난 30일에는 무주군청에서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각 지역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통해 전국 7개 지역 취약계층에 총 9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사천시와 무주군을 비롯해 영암군, 경주시 감포읍, 구미시, 대전 유성구, 고창군 등에서 지원을 진행했으며, 수혜 세대는 약 2250세대에 달한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알맞은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골프존그룹은 사업 성장과 함께 ESG 경영을 강화하며 골프존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생필품 지원과 문화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