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사천·무주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은 경상남도 사천시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사천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를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어 지난 30일에는 무주군청에서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각 지역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통해 전국 7개 지역 취약계층에 총 9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사천시와 무주군을 비롯해 영암군, 경주시 감포읍, 구미시, 대전 유성구, 고창군 등에서 지원을 진행했으며, 수혜 세대는 약 2250세대에 달한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알맞은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골프존그룹은 사업 성장과 함께 ESG 경영을 강화하며 골프존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재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생필품 지원과 문화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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