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 안내책자 발간
보건·요양·주거 등 105개 서비스 한 권에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동구 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내책자에는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5개 영역의 돌봄 서비스 105개 항목을 담았다.
구는 지난 4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보유한 돌봄 자원을 전수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구민 대상 돌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지원, 안심 구급차 지원과 같은 성동구 특화 서비스와 좋은 먹거리 지원사업, 병원동행 이동지원 서비스 등 민간기관 주관 신규 서비스 정보도 함께 담았다.
서비스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문의처도 반영했다.
안내책자는 성동구 내 17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보건소, 병원 등 통합지원 관련 기관 35곳에 비치했다. 성동구청 누리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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