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국채선물 12월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이달 17일부터 거래되는 2026년 12월물 국채선물의 최종 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3년국채선물 2026년 12월물(KTB3F2612), 5년국채선물 2026년 12월물(KTB5F2612), 10년국채선물 2026년 12월물(KTB10F2612)과 30년국채선물 2026년 12월물(KTB30F2612)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확정했다.

3년물은 국고03500−2906(26−5), 국고02750−2812(25−10), 국고03375−3103(26−3) 등 3개 종목이 지정됐으며, 5년물은 국고03375−3103(26−3)과 국고02500−3009(25−8)가 각각 최종결제기준채권으로 지정됐다.

10년물은 국고04250−3606(26−6), 국고03250−3512(25−11), 30년물은 국고03500−5603(26−2), 국고02625−5509(25−7)가다.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6개월 단위 이자지급 방식의 국고채 중에서 지정하는 채권이다.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0조의9 제4항에 따라 6개월 단위 이자지급방식의 국고채 중 지정하는 채권임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서 실제로 이러한 국고채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한국거래소가 기초자산에 유사하도록 기 발행된 국고채를 조합하는데, 이들 국고채가 최종결제기준채권이다.

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오전 11시30분,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산출하여 한국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와 코스콤의 CHECK 단말기, 연합인포맥스 등을 통해 공표한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