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인가구 전문 심리상담 '뿌꾸네 마음쉼터'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심리상담 사업 '뿌꾸네 마음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뿌꾸네 마음쉼터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1인가구라면 연령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일대일 방식으로 전문 상담사가 관계와 감정 문제, 미래에 대한 불안, 사회적 고립감 등 이용자의 고민을 듣고 스스로 마음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요일을 확대해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토요일 상담도 상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화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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