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AI·드로잉까지"…성동구, 대학 연계 전문강좌 개설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역 대학·전문기관과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2026년 성동 마스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동 마스터 아카데미는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성동구 평생학습관과 한양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가 협력해 총 5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조리기능장과 함께하는 중식과 양식 미식 클래스 △디저트 카페 △생성형 AI 기초와 실전 활용 △문학을 통해서 본 위안과 치유 △클립스튜디오 디지털 드로잉과 굿즈 제작으로 구성했다.
지역 대학과 기관의 교육시설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관련 분야 교수진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 누리집 신속예약 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성동구민과 성동구 소재 직장인·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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