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남서울대, 금융취약청년 지원 연구 협력
청년동행센터 사업 효과성 분석·정책 연구 추진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청년 금융복지 정책을 고도화하기 위해 남서울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남서울대 산학협력단과 금융취약청년 대상 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복지재단 내 설치된 기관으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 채무조정 지원, 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청년 특화 센터인 '청년동행센터'를 운영하며 금융취약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취약청년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과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공동연구 수행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청년 금융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남서울대 산학협력단은 금융복지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대상 금융복지 정책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사업 운영 경험과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결과를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kjwowe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