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2개 대학 참여 진학박람회 개최…1대1 입시상담 제공

지난 5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성북구 제공)
지난 5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성북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5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진학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타임당 50명씩 총 4개 타임으로 운영됐다.

박람회에는 국민대, 성신여대, 한성대를 비롯해 가천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숭실대, 인하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대학별 상담부스가 마련돼 입학사정관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대입 전형과 학과 정보 등 맞춤형 진학 상담이 진행됐다.

성북구는 진학박람회에 이어 2027학년도 수시·정시 대비 입시설명회와 입시상담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