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자산운용·IT 전문가를 찾습니다"

주식·인프라 투자부터 정보보안·데이터 관리까지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전경 ⓒ 뉴스1 DB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공제기금 자산운용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해 자산운용 및 정보기술(IT) 분야 경력직 전문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공제자산의 안정적 운용과 정보보호,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1962년 설립된 중소기업 대표 경제단체로, 중소기업 정책 건의와 권익 보호는 물론 노란우산공제와 공제기금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채용 분야는 자산운용 3개 분야와 IT 3개 분야다. 자산운용 분야는 △주식투자 △인프라투자 △리스크관리이며, IT 분야는 △정보보안(총괄·실무) △데이터 관리 △디지털 아키텍트(DA) 등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별 요건을 충족하고 중기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와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중기중앙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근무 성과에 따라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IT 분야 실무자의 경우 근무 성적에 따라 정규직 전환 기회도 부여된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