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인 가구 대상 '혼밥! 영양교육' 운영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방배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1인 가구 청년과 독거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혼밥!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혼밥! 영양교육'은 대충 한 끼를 때우거나 외식에 의존하기 쉬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단 구성부터 건강한 식품 선택, 손질·보관법, 남은 재료 활용법, 조리 실습까지 식사 관리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혼자서도 건강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이달 17일, 다음 달 1일과 15일 총 3차시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각 회차는 주제에 맞춘 저염·저당 조리 실습으로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서초구 등록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 24명 내외다.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 중으로, 참가 신청은 방배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1인 가구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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