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차량 탈출 직접 배운다"…국립재난안전연구원 체험교육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국민이 침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지키기 위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침수상황 체험프로그램'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중호우와 도시침수 등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침수 환경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해 현장감을 높였다.
참여자들은 △침수공간 탈출 △침수계단 탈출 △침수차량 탈출 △침수공간 보행 △강우인지 체험 등 5가지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요소와 행동요령을 익히게 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만큼 국민께서 실제 침수 상황에 닥쳤을 경우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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