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여름방학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25명 모집
8~12일 구청 누리집서 접수…15일 공개 전산 추첨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는 청년들이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공직사회와 행정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접수 시작일인 8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 재학생·휴학생 또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최근 3년 이내 마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거나 과거 선발 후 근무 시작 전 또는 당일 취소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7명으로 나눠 뽑는다.
우선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등이다.
신청 기간은 8일부터 12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15일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신청자 참관도 가능하다.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다.
참여자들은 전산업무 지원,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7월 2일부터 29일까지다. 주 5일, 1일 5시간 근무 기준이며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6만605원이다. 근무시간은 부서별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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