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현충일 맞아 6·25 참전용사에 기부금 전달

양천사랑복지재단 통해 참전유공자 복지 지원

한유원이 625 참전용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유원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현충일을 앞두고 6·25 참전용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 4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호국보훈의 달 6월과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해 6·25 참전유공자회 양천지회에 전달되며 참전용사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원은 명절과 기념일 등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사옥이 위치한 서울 양천구를 중심으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