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밥차로 희망 전했다"…KTcs, 무료급식 봉사

대구·대전서 사내 하트너 봉사단원 33명 참여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사랑,해 빨간밥차' 나눔활동 (Kcs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KTcs(058850)는 최근 대구와 대전 지역에서 '사랑,해 빨간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사단법인 사랑해밥차와 함께 사내 하트너 봉사단원 33명이 참여했다.

5월 21일에는 대구 두류공원과 22일에는 대전 성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600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사랑,해 빨간밥차'는 이동식 급식 차량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Tcs 임직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현장 운영 지원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힘을 보탰다.

KTcs는 사회공헌활동을 단순 기부 중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창호 KTcs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뜻깊은 활동에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min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