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집 129곳에 유전자변형 없는 식품 구매비 지원

3100여명 영유아 혜택

도봉구청사(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어린이집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 129곳에 유전자 변형 없는(Non-GMO) 식품구매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 구비 약 8500만 원을 투입한다. 수혜 대상 영유아는 약 3100명으로 예상된다.

구는 기존 고추장·된장 등 일부 품목에 한정했던 구매 가능 품목을 올해부터 Non-GMO 표시 식품 전체로 확대했다.

지원금은 어린이집별 아동 현원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각 시설은 별도 지정 구매처 없이 필요에 따라 식재료를 구매하면 된다.

구는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어린이집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목적 외 사용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