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휴가철 앞두고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엔진룸 점검·응급조치 실습

실습(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들이 차량 점검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송파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자동차 등록 대수가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매년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함께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12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 교육장에서 열린다.

교육에서는 자동차 구조 기초지식과 차량 관리 요령, 연료비 절감 운전법, 교통안전 수칙을 다룬다.

실습교육은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잠실유수지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차량 엔진룸 주요 장치 기능과 오일 점검 방법,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을 배운다.

교육은 송파구 거주 자가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론교육 50명, 실습교육 50명을 각각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는 오는 11일까지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