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6개 지자체와 청년친화도시 성과 공유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국무총리 지정 청년친화도시 선정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다. 청년의 발전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2차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지난달 15일 청년정책 벤치마킹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6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친화도시 성동 추진 현황 △정책사례 공유를 했다.
성동구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간인 2030년까지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브랜딩 컨설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성동'의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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