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일본 엔화 RP 투자 서비스 출시

1일부터 MTS·홈페이지 등에서 거래 가능

한국투자증권 전경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엔화(JPY)로 단기 투자할 수 있는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화 RP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채권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다시 매수하는 조건으로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보유 기간에 따른 약정 금리를 외화로 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일본 엔화 RP의 수익률은 1일 고시 기준 수시형 상품에 연 0.35%의 세전 수익률을, 약정형 상품은 투자 기간에 따라 연 0.45%에서 0.55%의 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영업일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고, 거래 시 입금 시점의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약정형 상품을 만기 전 중도 인출할 경우 약정 금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익률이 지급되며, 고시 수익률은 시장 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