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 '법원이 들려주는 부동산등기 이야기' 책 발간

'법원이 들려주는 부동산등기 이야기' 책 표지(법원행정처 제공)
'법원이 들려주는 부동산등기 이야기' 책 표지(법원행정처 제공)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전월세 계약부터 매매, 상속까지 부동산등기 절차와 복잡한 법률 용어를 대한민국 법원이 직접 풀어쓴 해설서가 출간됐다.

법원행정처는 부동산등기 제도의 다양한 법률 용어와 생소한 절차를 쉽게 풀어 설명한 '법원이 들려주는 부동산등기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등기는 전월세 계약부터 매매·상속까지 국민 일상과 밀접한 제도이지만, 법률 용어가 어렵고 절차도 복잡해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법원행정처는 책을 △1장 '처음 만나는 부동산등기 이야기' △2장 '사회 초년생의 전월세 등기 이야기' △3장 '내 집 마련을 위한 등기 이야기' △4장 '상속등기 이야기' △5장 '내 재산을 위한 소소한 정보' 등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단계별·상황별로 부동산등기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전국 대학 및 공공도서관에 배포된다.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도 개별 구매할 수 있다. 대량 구매는 사법발전재단을 통하면 된다.

dongchoi8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