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노인복지관에 스마트 공기질 관리 시스템 구축
AI로 미세먼지·유해물질 24시간 감지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감염병과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르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스마트 실내공기질 종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스템은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같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유해 요소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로 실시간 감지·분석한다.
고정밀 센서로 수집한 공기질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공기살균기는 악취와 미세먼지를 자동으로 제거해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복지시설의 실내 환경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