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 성료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평생학습센터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강북! 역사의 길로 떠나는 힐링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구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걸으며 배우고 기록하는 참여형 인문학 행사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계사 △우이구곡 △봉황각 △4·19국립민주묘지 △근현대사 인물 묘역 등 강북구 곳곳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지역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정화당 등 숨은 지역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강의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사진과 글을 기록해 '강북구 명소 포토에세이집'을 제작하는 학습실천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완성한 결과물은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 전시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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