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영국 레딩역 외벽 장식
"매끄러운 시공 가능한 인조대리석 인상적" 평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 점유율 더욱 확대"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LX하우시스(108670)가 영국 유명 기차역 외관에 인조대리석 제품을 공급하며 유럽 건축·인테리어 자재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LX하우시스는 최근 영국 버크셔주에 위치한 '레딩 기차역(Reading Station)' 외관 벽면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레딩 기차역 프로젝트는 영국의 유명 건축 디자이너 '스튜어트 멜로즈(Stuart Melrose)'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스튜어트 멜로즈는 LX하우시스의 '하이막스 루센트' 제품 특성인 빛 투과성을 살려, LED와 결합한 대형 백라이트 벽화를 제작해 역 외벽에 적용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역사성을 감각적이면서도 현대적으로 구현한 공공예술 사례로 평가받으며 현지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스튜어트 멜로즈는 이번 협업의 연장선상에서 최근 한국을 방문해 LX하우시스의 대표 전시장인 'LX Z:IN 플래그십'을 비롯해 청주공장 하이막스 생산라인, CX디자인센터 등을 둘러봤다.
멜로즈는 'LX Z:IN 플래그십'에서 주요 인테리어 자재를 살펴본 후 "충격에 강한 내구성과 이음새 없이 매끄러운 시공이 가능한 인조대리석 제품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인조대리석뿐만 아니라 우수한 내구성과 실용성을 갖춘 인테리어필름, 벽장재, 바닥재 등 다양한 자재를 활용해 향후 협업 범위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적인 건축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및 명소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해외 시장에서 접점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말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에 연이어 참가하며 신규 고객사 발굴과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smk50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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