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현충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유가족 수송 지원

버스 5대 운영…보험·도시락·간식 제공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유가족 등 참배객들이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6.6 ⓒ 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단체 수송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의 이동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서울지방보훈청 차량 2대와 강북구청 차량 3대 등 총 45인승 버스 5대를 운영해 참배객 이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전몰군경유족회 강북구지회 △미망인회 강북구지회 △강북구청 복지정책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할 수 있다. 구는 다음 달 5일 오전까지 추가 접수도 진행한다.

참배에 참여하는 유가족 전원에게는 단체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도시락과 떡 등 간식도 제공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