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집 유아 대상 '녹색소비 체험교육' 운영

5~7세 대상 친환경 제품 찾기·가상 마트 체험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아들이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5~7월 도봉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유아를 대상으로 녹색소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7세 유아가 친환경 소비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환경을 지키는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지난 4월 지역 내 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어린이집 18곳을 모집했다.

교육은 '녹색제품 알아보기 및 찾기'와 '녹색마트 체험하기'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환경마크와 우수재활용(GR) 마크 등 친환경 인증 마크를 놀이로 익히고 가상 마트 역할극을 통해 물건 구매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운다.

도봉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 교육이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소비 습관을 길러 주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