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50플러스센터, 중장년 맞춤형 채용·창업설명회 개최

세븐일레븐·세스코·현대렌탈케어 채용·창업 설명회

강동구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6월과 7월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관내 기업 3개사(코리아세븐·세스코·현대렌탈케어)와 협업해 중장년 맞춤형 채용·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로 직무에 대해 설명하고, 취·창업 과정을 안내해 실제 채용과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는 모두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열리며, ㈜세스코와 ㈜현대렌탈케어는 설명회 종료 후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한다.

먼저 다음 달 16일 '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 설명회'가 준비돼 있다. 편의점 운영 시스템, 상권·수익 구조 분석, 실제 운영 사례 등 예비 창업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다음 달 19일 '세스코 서비스 어시스턴트(CSA)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와 근무조건을 안내하고, 설명회 후 현장 면접까지 이어진다. 관련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며, 4대보험이 적용되는 전일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7월 15일에는 '현대렌탈케어 케어매니저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채용설명회에서는 렌탈케어 서비스 직무와 고객 관리 업무를 안내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해 중장년층에게 고객 관리 전문가로 취업할 기회를 제공한다.

채용·창업설명회 참여 신청은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과 연계해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