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대한민국!"…동작구, 북중미 월드컵 단체관람 추진

한국 조별리그 3경기 구청 대강당서 실시간 중계

2026 북중미 월드컵 라이브 단체관람 홍보 포스터.(동작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단체관람 행사를 연다.

동작구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 경기 3경기를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실시간 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는 △6월 12일 대한민국-체코전 △6월 19일 대한민국-멕시코전 △6월 25일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다.

구는 경기당 약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는 LG 트윈스 응원단장을 초청해 단체 응원을 진행하고, 득점 맞히기 이벤트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청사 내 대형 미끄럼틀 '동작스타'를 월드컵 에디션으로 꾸미고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전시도 진행한다.

또 한국 경기 당일 신청사 입점 업체 할인 혜택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