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하세요"
6월 5일까지…전세사기 대책 등 12건 선정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는 '2026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오는 6월 5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선정 규모를 지난해 4건에서 6건으로 확대했다.
이번 투표 후보는 총 12건이다. 주요 사례로는 서울시 최초 '전세사기 피해주택 전수조사와 정책대안 수립',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 안양천파크골프장 전자출입시스템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육아용품 대여사업과 폐목재 리사이클링 대상 확대, 용왕산 전망데크 조성사업 등 생활밀착형 정책도 후보에 올랐다.
투표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사례 3건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 점수의 20%에 반영된다. 구는 직원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