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DDP서 소상공인 '서울 브랜드 굿즈' 팝업 3주간 운영
5월 29일~6월 21일…우수 소상공인 30개 브랜드 선정작 전시·판매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 플레이(Play)점에서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앞서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30일까지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공모에는 총 271개 기업에서 566건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 업체가 선발됐다.
해당 업체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융자,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받는다.
또 DDP디자인스토어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서울시 공공판매처 입점 기회도 주어진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서울브랜드 굿즈는 향후 DDP 스토어 정기 입점 심사 때 가산점을 부여받고, 공식 서울 굿즈샵에 입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이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