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 주거 개선"…성동구, 취약계층 방충망 설치·보수 지원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방충망 설치 작업(성동구 제공)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 방충망 설치 작업(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6월까지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국가유공자·긴급지원 대상자와 같은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매년 5~6월을 폭염 대비 방충망 집중 설치·보수 기간으로 정해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64건의 방충망 설치·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도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현관과 창문 방충망 설치·보수를 집중 지원한다.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가스타이머 설치·전등 교체·수전 교체 등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별 1회 재료비 20만 원으로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부터 가구별 1회 재료비 한도를 기존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다.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