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6년 노후 창신제1동주민센터 새 단장…업무 재개
내진보강·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창신제1동주민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새 단장한 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1980년 준공된 창신제1동주민센터는 시설 노후화와 내진성능 보강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잔여 공정과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임시청사로 사용해 온 종로구민회관 1층에서 기존 청사로 다시 옮겨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780.6㎡ 규모의 노후 청사를 대상으로 구조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최신 공법을 적용해 건물 내진성능을 '인명안전·거주가능'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기존 청사에 없던 엘리베이터도 새로 설치했다.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층간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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