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체육축제' 성료…"400명 함께 웃고 뛰었다"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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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광진구는 '지역아동센터 한마음 체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야외할동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아동들과 종사자들이 서로 교류하여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센터 종사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함께 뛰고 응원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동들의 연령과 신체 발달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풍선 경기 △볼풀 공 넣기 △계주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특히 순위를 겨루는 경쟁보다는 모든 아동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며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며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웃음소리로 운동장이 가득 찬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