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강릉서 여성 통일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DMZ 현장 강연 진행
- 김예슬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전국 여성위원장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공존과 여성의 역할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강릉에서 개최한다.
민주평통은 19일부터 20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2026 여성분과위원장 워크숍'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지역회의 여성위원장과 지역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민주평통은 이번 워크숍이 여성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통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차원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첫날에는 방용승 사무처장이 '평화 공존·공동 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지역회의 여성위원장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주제로 한 원탁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강원도청 관계자가 'DMZ 평화의 길' 등 접경지역 정책을 설명하는 현장 강연을 진행한다. 민주평통은 이를 통해 여성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영란 민주평통 여성부의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다시금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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