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그룹, 헌혈부터 합창 공연까지…창립 26주년 나눔 실천

5년간 임직원 300여명 헌혈 참여

창립 26주년을 맞아 헌혈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한 골프존. (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창립 26주년을 맞은 골프존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헌혈 캠페인과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15일 골프존그룹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그룹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헌혈 캠페인과 장애인 직업합창단 공연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골프존그룹은 이날 서울 소재 계열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해당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약 3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19일에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도 계열사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골프존그룹은 지난 6일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수서동 나눔 공연'에 국내 최초 장애인 직업합창단인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선보였다.

골프존그룹은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을 중심으로 골프·IT·문화·나눔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예술 지원, 지역사회 봉사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