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국가공인 아이돌봄사' 1기 모집…여성 재취업 지원
교육비 전액 무료…경력보유여성 20명 모집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는 '국가공인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시행된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에 따른 '아이돌보미 국가자격제도' 도입에 맞춰 여성 재취업 지원에 나선다.
양성과정은 경력보유여성에게 공인 자격 취득과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작구청과 서울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아이돌봄센터 등 4개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발부터 교육, 취업,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관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총 120시간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사회복지사와 간호조무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40시간 단축교육 과정도 하반기 중 운영할 계획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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