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동물의 숲 테마 '잠실유니버스' 개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잠실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잠실유니버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축제 공간 전체를 닌텐도 게임 '동물의 숲' 테마의 마을처럼 구성했다. 체험부스를 각각 개성 있는 8개의 '숲 마을' 형태로 꾸며 현장 몰입감을 높였다.
공방의 숲에서는 동전지갑과 동물 가면 만들기를 진행한다. 힐링의 숲에서는 스트레스볼 던지기가 열린다.
여행의 숲에서는 미니 컬링(평창), 서핑 체험(양양), 알밤 찾기(공주) 등 자매도시 연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운동의 숲에서는 양궁과 스피드 컵쌓기, 플로어볼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물건의 숲'에서는 가족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팸리마켓'을 열어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한다. 공부의 숲에서는 가족 참여형 퀴즈대회 '위(We) 퀴즈 온 더 잠청센'을 진행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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