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예비 대학생 학자금 지원제도 안내…서대전여고 방문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부는 13일 서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최교진 장관이 3학년 학생 등 400여 명의 예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해 직접 안내한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정부의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업과 진로 탐색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다.
교육부는 행사 참여를 신청한 56개 학교 가운데 신청 동기, 학교 구성원의 관심도 등이 높은 서대전여고를 선정했다.
최 장관은 이날 간식 응원차로 학생들과 함께 간식·음료를 나누고 응원의 말을 전하는 벽 꾸미기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 간담회에서는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여러 학자금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 장관은 "정부는 누구나 능력과 의지만 있다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대학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학생의 꿈과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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